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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아들 한솔, 오늘밤 쿠알라룸푸르 도착설" 02-20 21:41


[앵커]

김정남의 아들 한솔군이 말레이시아에 오늘 입국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부친 시신을 인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들어봅니다.

백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남의 아들 한솔 씨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한솔은 김정남과 둘째부인 이혜경 사이에서 난 아들인데 올해 22살입니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더스타와 중국보(中國報) 등에 따르면 김한솔은 이날 마카오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2청사에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8시30분) 쯤 도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0분 전인데요.

앞서 말레이 경찰청 부청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가족이 2주 내로 직접 오면 그리고 DNA를 통해서 가족임이 입증이 되면 김정남의 시신을 인도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남과 이혜경의 장남인 김한솔이 부친의 시신을 인계받기 위해 말레이시아 방문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이혜경이 중국 대사관 통해 남편의 시신 인도에 도움을 청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가 있습니다.

김정남 가족은 암살 사건 이후 신변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들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마카오에서도 당국이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런 와중에 김한솔이 부친 시신 인도를 시도하는 것인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해볼 부분은 중국 당국이 김한솔의 말레이시아에 협조했는지 그런 부분도 주목해볼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한솔은 프랑스 파리의 명문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삼촌인 김정은 위원장에 독재자라는 인터뷰도 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평범한 학생들처럼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마카오 등지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오늘도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강 대사는 김정남이라는 이름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북한 주민 사망자 김철의 시신 인도를 말레이 당국에 거듭해서 요구를 했는데요.

시신 인도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서 말레이시아 당국을 강도 높게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시신을 내주지 않고 있다 이런 의혹까지 제기한 상황입니다.

다시 한번 상황을 정리해드리면 김정남의 아들 한솔 씨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한솔은 김정남과 둘째부인 이혜경 사이에서 난 아들인데 올해 22살입니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 더스타와 중국보(中國報) 등에 따르면 김한솔은 이날 마카오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2청사에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8시30분) 쯤 도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0분 전인데요.

앞서 말레이 경찰청 부청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가족이 2주 내로 직접 오면 그리고 DNA를 통해서 가족임이 입증이 되면 김정남의 시신을 인도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남과 이혜경의 장남인 김한솔이 부친의 시신을 인계받기 위해 말레이시아 방문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이혜경이 중국 대사관 통해 남편의 시신 인도에 도움을 청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가 있습니다.

김정남 가족은 암살 사건 이후 신변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들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마카오에서도 당국이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런 와중에 김한솔이 부친 시신 인도를 시도하는 것인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해볼 부분은 중국 당국이 김한솔의 말레이시아에 협조했는지 그런 부분도 주목해볼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한솔은 프랑스 파리의 명문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삼촌인 김정은 위원장에 독재자라는 인터뷰도 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평범한 학생들처럼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마카오 등지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오늘도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강 대사는 김정남이라는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그 사망자가 북한 주민 김철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김철의 시신을 당장 내놓으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이 기자회견에서는 말레이시아 당국이 시신 인도를 지연하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 당국이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시신 인도를 지연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강도 높은 비난까지 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이 더 들어오는대로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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