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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우즈베크전 이전 본선행 확정" 02-20 18:37


[앵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두 달여의 휴가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다음달부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나서는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 이전에 본선행을 확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두 달여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슈틸리케 감독은 빨리 대표팀을 지휘하고 싶었다며 의욕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우즈베키스탄과의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이전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울리 슈틸리케 / 축구대표팀 감독>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 원정을 가기 전까지 본선행을 확정짓는 것이 수월한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표팀은 다음달부터 아시아 최종예선 후반기 일정을 시작합니다.

중국과 원정 경기를 치른 뒤 시리아와 카타르, 이란, 우즈베크와 차례로 격돌합니다.

승점 10점을 따내며 A조 2위로 최종예선 반환점을 돈 슈틸리케호.


계획대로 본선행을 확정하려면 A조 하위권팀과의 초반 3연전이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아직 최종예선에서 승리가 없는 중국을 상대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합니다.

<울리 슈틸리케 / 축구대표팀 감독> "중국이 대표팀 소집 훈련을 했다는 건 특별한 소식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경기에 나서겠습니다. "

슈틸리케 감독은 21일 벌어지는 FC서울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를 관전하는 것으로 최종예선 준비를 시작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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