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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불 꺼진 주택만 골라 금품 털이 50대 쇠고랑 02-20 17:08


저녁 시간 불 꺼진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0일 상습 절도 혐의로 박모(50)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 수영구 일대 주택가를 돌며 방범창을 부수거나 가스 배관을 기어올라가는 수법으로 빌라나 주택에 침입해 모두 20차례에 걸쳐 3천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편집 : 안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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