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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ㆍ남부 일부 한파특보…아침 반짝 추위 02-20 17:08


[앵커]

하루종일 바람이 매몰찹니다.

충청과 남부 곳곳에 한파특보도 내려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몇 번의 포근한 봄기운을 느껴서인지 오늘 다시 매서워진 바람이 유독 더 견디기가 힘겹습니다.

서울에서는 종일 찬바람이 5~6m로 강하게 불어대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5도 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퇴근길에도 지금보다 더 추워지니까요.

옷차림 든든히 하고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밤 사이에는 북서쪽 찬공기가 한반도 깊숙이 파고들면서 더 추위가 강해집니다.

충청과 남부내륙곳곳에 밤 10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철원 영하 12도, 서울이 영하 7도, 세종과 제천, 장수 지역이 영하 9도, 의성은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 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더해져 체감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유지에 신경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찬 공기가 이내 물러나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낮기온 서울이 영상 5도, 대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는 9도로 아침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겠습니다.

하늘은 내일도 맑겠습니다.

바람도 차츰 약해지겠는데요.

다만 내일까지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불씨관리 항상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모레 수요일에는 아침에 서울 등 서쪽을 시작으로 오전 중이면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많겠는데요.

역시 이번에도 비나 눈이 그친 뒤에는 반짝 추위도 찾아오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심하니까요.

건강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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