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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ㆍ숙박ㆍ도소매업 창업 3년내 70%는 문닫는다 02-20 15:33


한 해 창업하는 기업의 수는 80만 개가 넘지만 이 중 절반은 2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5년 기업생멸 행정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창업한 기업 중 2014년까지 살아남은 1년 생존 비율은 62.4%였지만, 2년 생존율은 47.5%로 떨어졌습니다.

창업 3년째 생존하는 기업은 전체의 38.8%에 불과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숙박ㆍ음식점의 3년 생존율이 30.3%로 가장 낮았고, 도ㆍ소매업이 3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업종의 70%가 3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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