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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7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난 대학생에 '명예졸업장' 02-20 14:21


스무 살 젊은 나이에 7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나라로 떠난 김하늘 씨가 모교에서 명예 졸업장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 나주에 있는 동신대학교는 오는 22일 학위수여식에서 2년 전 세상을 떠난 김 씨에게 명예 졸업장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김 씨는 소방행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5년 9월 12일, 자신의 스무 번째 생일에 7명의 환자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김 씨가 봉사 동아리 회장을 맡는 등 매사에 적극적인 모범 학생이었다고 회상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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