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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 '쌩쌩'…한낮에도 영하권 추위 02-20 11:25


찬세력이 밀려오면서 바람이 쌩쌩불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는 초속 5m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8도까지 떨어졌고 한낮에도 영하권의 추위 계속됩니다.

해안가는 바람이 더 심합니다.

현재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에 초속 10m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강풍특보 발효중인데요,

일부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까지 겹쳐서 화재 위험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불이 나지 않게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들쑥날쑥합니다.

이번주 기온 전망 보시면 내일 아침 서울 기온 영하 7로 뚝 떨어져 많이 춥고요,

낮에는 이내 풀려 주 중반에는 비교적 무난하다가 금요일에 또 한번 반짝 추워집니다.

미리 염두에 두시고 이번 한주간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하늘은 맑아지고 있지만 국외 오염물질이 들어오면서 미세먼지농도가 높습니다.

이른 오후까지 서쪽지방 중심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은 0도, 대구 7도, 전주가 3도로 어제보다 최고 7~8도 가량 낮겠고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려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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