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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특검 종료 카운트다운…수사기간 연장 신경전 02-20 09:46

<출연 : 자유한국당 정태옥 원내대변인ㆍ바른정당 박성중 원내부대표ㆍ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ㆍ국민의당 김경진 수석대변인>

최근 정치권 흐름을 각 당을 대표하시는 네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정태옥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ㆍ박성중 바른정당 원내부대표,그리고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ㆍ김경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박영수 특검팀의 1차 수사 시한이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게 될 텐데요. 지금까지 특검팀은 이재용 부회장,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을 구속기소했습니다. 400억원대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재용 부회장이 오늘(19일) 오전에 재소환됐습니다. 우병우 전 수석에게는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요.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는 특검 수사에 대해 각 당의 입장 먼저 들어 보겠습니다.

<질문 1-1> 이 가운데 논쟁이 되고 있는 특검 수사 기한 연장 여부가 여전히 안개 속에 있습니다. 야권과 바른정당 측에서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에 대해 신속히 답변을 해야 한다고 촉구한 상태인데요? 국민의당에서는 특검법 개정안 처리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해지는데요?

<질문 1-2> 탄핵 심판 또한 매일매일이 총력전입니다. 돌아오는 24일 금요일이 최종 변론일이기 때문에 불과 5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늘(19일) 박 대통령 측에서는 최종 변론기일을 3월로 연기해 달라고 공식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운명의 마지막 한주, 어떠한 변수를 예상하시고 계십니까?

<질문 2> 야권에서 이번 2월 임시 국회에서 핵심과제로 제시했던 것이 재벌 개혁이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구속으로 더욱 목소리가 커졌고 이번 대선에서도 주요 화두로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각 당의 입장은 어떠신지요?

<질문 3> 다음 순서는 최근 북한 이슈로 떠오른 불붙은 안보 경쟁, 분석해 보는 시간입니다. 북한 핵 미사일 도발에 이어 김정남 독극물 피살로 이번주는 한반도의 안보 위기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정치권 또한 출렁이고 있는데요.

<질문 4> 국방ㆍ안보 문제는 보수층 흡수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요. 범여권에서는 사드배치 등과 관련해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쪽으로 집중 공세를 펼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북풍이 대선 레이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1> 이런 가운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는 사드 입장차가 재확인됐습니다. 중국 측에서는 사드를 서두르지 말라는 지연론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는데요. 차기 정권 변수를 의식한 것이라는 추측인데요?

<질문 4-2> 한편 국민의당은 '사드반대 당론 재논의'를 두고 고심 중이라고 전해집니다. 지지율 승부수로 사드 재논의를 꺼내들기는 했지만 사드 당론이 뒤집힌다면 말 바꾸기라는 지적 나오지 않겠습니까?

<질문 4-3> 군 복무기간 단축 문제는 대권주자 간 설전이 끊이지 않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범여권에서는 군 복무 단축을 제안한 문재인 전 대표를 두고 군퓰리즘이라는 단어로 맹비난했는데요. 군복무 단축 문제에 대해 각 당의 입장은 어떠신지요?

<질문 5> 다음은 가시권에 든 벚꽃 대선 짚어보겠습니다. 헌재가 24일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이르면 4월 말 조기대선이 가능하다는 예측인데요. 범여권에서는 다가올 탄핵 결정일이 흩어진 보수를 결집시킬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있는데요. 탄핵 결정일을 기점으로 여권의 대권행보가 어떻게 달라질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1>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안보 경제 정책이슈에서 상당 부분 공감되는 행보가 이루어지면서 일각에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연대' 시나리오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후보 연대로 지지율의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건데 이 관측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2> 야권의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는 어제(18일) 나란히 촛불집회 참석 눈길을 끌었습니다. 탄핵에 확실히 힘을 실어주려는 행보로 볼 수 있겠죠?

복잡한 정치이슈를 공정하고 당당하게 풀어보는 정정당당!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일요일 8시 4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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