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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녹음파일' 최순실 재판서 일부 공개…공방 예고 02-20 09:47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이 오늘 최순실 씨 재판에서 일부 공개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최 씨와 안종범 전 수석 재판에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지인들의 대화가 담긴 '고영태 파일'을 증거조사합니다.

재판에서 최 씨 측은 검찰에서 제출받은 5건의 파일 중 주요 부분을, 이에 맞선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있다고 판단해 재판부에 제출한 29건의 파일을 핵심 부분만 뽑아 법정에서 재생할 예정입니다.

검찰과 최 씨 측이 각자에 유리한 내용을 공개하기로 한 만큼 대화 내용을 둘러싼 양측의 '해석 공방전'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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