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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그치고 황사…낮부터 '반짝 추위' 02-20 08:33


[앵커]

전국 곳곳에 내리고 있는 눈과 비는 오전 중에 모두 그칩니다.

서울 등 서쪽 지방은 황사의 영향을 받아 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겠고 낮부터는 추워질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산간과 영서에는 모두 5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입니다.

강수 시간이 짧아 내리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2주 가량 지속된 동해안의 건조 현상은 해소될 전망입니다.

전국에서 내리는 눈·비는 오전 중에 모두 그칩니다.

<노유진 / 기상청 예보분석관> "이 비는 밤사이 전국 대부분의 지방으로 확대되겠고 월요일 새벽 서울, 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해서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구름을 뒤따라 중국발 황사도 몰려옵니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청, 호남에 황사가 나타날 수 있어 출근길에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잠시 누그러졌던 추위도 다시 몰려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당장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서울의 낮 수은주는 0도로 예상되지만 체감 추위는 영하 5도 안팎을 보여 춥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반짝 추위가 잦습니다.

화요일 서울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집니다.

주 중반에 예년 이맘때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후반에는 다시 영하 5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기상청은 주 중반에 전국적인 눈·비가 또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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