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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연구소 동료 "리정철, 독극물 제조 가능" 02-20 08:02


[앵커]

김정남 암살 용의자인 리정철이 독극물을 제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리정철로 보이는 인물과 인도에서 같이 연구를 했던 동료의 이야기입니다.

뉴델리에서 나확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인도 동부 콜카타에 있는 기초과학 연구소 IACS.


김정남 암살 용의자로 체포된 리정철과 같은 이름의 북한 국적자가 2011년 연구원으로 생활했습니다.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연구원들은 리정철에 대해 독극물 제조가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 리정철과 교류했던 산지브 기리 박사는 "화학자인 리정철이 하고자 한다면 폭발물이나 독극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리정철은 다른 북한 연구원들과는 달리 인도인 동료들과 잘 어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정철은 2011년 당시 페이스북도 개설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구실에서 실험하는 사진을 올린 것뿐만 아니라 한국 유명 여배우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일부 한국인과 친구를 맺기도 했지만 페이스북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뉴델리에서 연합뉴스 나확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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