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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판소리꾼' 박송희 명창 별세…향년 90세 02-19 20:38


현역 최고령 판소리꾼으로 활동해온 박송희 명창이 오늘(19일) 오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27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난 박 명창은 2002년 2월 판소리 홍보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됐습니다.

이후 후진을 양성하며 우직하고 남성적인 동편제 소리의 맥을 이어왔습니다.

빈소는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3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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