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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대권주자들, 휴일 총력전 02-19 20:24

[뉴스리뷰]

[앵커]

여야가 내일(20일)부터 국회를 정상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대권주자들은 휴일인 오늘도 쉼없는 민생·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4당은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내일부터 국회를 정상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환노위에서 야당이 단독 처리한 이랜드, MBC 등에 대한 청문회 개최안이 '원천 무효'라며 모든 상임위 일정을 보이콧한 지 나흘 만입니다.

파행 사태를 촉발한 국회 환노위의 청문회 대상과 시기, 방법을 4당 간사 간 협의 하에 진행하기로 하고 2월 임시국회에서 주요 쟁점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자신의 정책구상을 담은 저서를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사회적약자를 앞장 서 챙기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동시에 중도층 포섭을 위한 안보 이슈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습니다.

"김정남 피살 사건이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전직 군 장성급 등이 참여하는 '안보 자문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PK지역을 찾아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김대중ㆍ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임기 말이면 인기가 떨어져 출당 당하고 민주 진영으로부터 정책과 소신에 있어 배신당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전북에서 호남 민심에 지지를 호소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워킹맘들을 만나 신생아를 출산하면 아주 저가에 10년 이상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해양경비안전센터를 찾아 해경의 노고를 위로하고 "안보는 국가 근간이자 뿌리"라며 스스로 안보 역량을 기르자는 취지의 자강안보관을 강조했습니다.

바른정당의 대권주자 유승민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고 65세 이상 노인의 병원비, 약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인부담금을 낮추는 내용의 노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고 같은 당 남경필 지사는 한국형 자주국방 안보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자위적 핵무장과 모병제, 병사 월급 인상,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 등을 주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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