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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북한 용의자 4명 범행 당일 출국…추적 중 02-19 17:08

[앵커]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과 관련해 북한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을 체포했고 북한 국적 남성 4명을 추가로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서 듣겠습니다.

백나리 기자.

[기자]

금요일 밤에 경찰에 체포된 북한 국적 용의자 리정철 이외에 북한 국적 남성 4명이 용의자로 추가 공개됐습니다.

리지현과 홍송학, 오종길, 리재남 등 33세에서 57세 사이의 북한 남성 4명, 이들은 범행 당일 말레이시아를 떠나 신병 확보 어려울 듯 합니다.

수사를 위해 북한 국적자 3명의 신병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고 김정남의 사인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어었습니다.

시신 인도에 대해서는 유가족이 직접 와야 인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까지 인도 요청한 유가족은 없다고 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암살 사건이 벌어진 후 말레이시아 수사당국이 처음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기자회견 현장에는 내외신 기자가 100명 넘게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인데 휴일에 급거 기자회견을 연 배경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수사결과 발표에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지켜봐야할 대목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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