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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장애인 친화'ㆍ안희정 PK 민심ㆍ이재명 여성 표심 공략 02-19 15:31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자신의 저서를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으로 만들며 장애인 친화 행보를 벌였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PK민심을 이재명 성남시장은 여성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국회 연결해 대권주자들의 오늘 움직임 살펴봅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문재인이 답하다'를 시각 장애인용 오디오북으로 제작했습니다.

자신의 정책구상을 시각장애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위한 것으로 복지관에 기증할 계획입니다.

문 전 대표는 이번 주말 촛불 집회에 참석하는 것 외에 특별한 대외일정을 잡지 않았는데요.

숨고르기를 하면서 탄핵에 힘을 실어주려는 행보로 보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PK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경남 김해에서 토크 콘서트 중인데요.

저녁에는 부산대에서 즉문즉답 행사도 갖습니다.

어제 전북 전주에서 호남 민심에 지지를 당부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직장인 여성들과 간담회를 하며 자신의 보육 공약을 알리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어제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찾은데 이어 해양경비안전센터를 찾아 안보 행보를 펼쳤는데요.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들에 대응하는 해경의 노고를 위로하고 "안보는 국가 근간이자 뿌리"라며 자신을 스스로 지킬 역량을 기르자는 취지의 자강안보관을 강조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정책 경쟁을 벌였습니다.

서울 성동구의 독거 노인 집을 방문한 유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노인 복지공약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남 지사는 한국형 자주국방 안보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자위적 핵무장 가능성 검토, 2023년 모병제 시행, 병사 월급 최저금액의 50%까지 인상, 전역 시 최대 2천만원의 창업자금 또는 학자금을 지원, 전시작전권을 조기 환수 등 공약을 내놨습니다.

한편 국회에서는 바른정당이 여당인 자유한국당에서 갈라져 나온 이후 야 4당 원내대표들이 처음으로 회동했습니다.

야 4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오는 28일로 종료되는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기간을 연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청문회 개최안을 강행 처리한 이후 국회가 파행을 겪는 것과 관련해 홍영표 환노위장에게 입장 표명을, 자유한국당에는 즉각적인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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