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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통령 대면조사 앞두고 속도높이는 특검 02-19 14:43

<출연 : 손수호 변호사ㆍ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또다시 특검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의 1차 수사 기간이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박 대통령 대면조사 성사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손수호 변호사,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과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어제 7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오늘 오전 또다시 이재용 부회장이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 대면조사를 앞두고 최대한 속도전에 나서는 전략으로 봐야겠죠?

<질문 2> 구속 수감된 이재용 부회장이 과연 심적 압박을 느끼고 진술 태도에 변화를 보일지도 관심인데 삼성 측은 여전히 뇌물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앞으로 있을 재판에서 특검과 삼성의 법리공방 상당히 치열해질 것 같은데요?

<질문 3> 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특검 조사를 받았지만 관련 혐의는 여전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 전 수석의 모르쇠 전략을 뒤집을 특검의 묘수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일단 조사가 19시간이나 이뤄졌다는 것은 양측의 공방이 상당히 팽팽했다는 의미로 봐야겠죠?

<질문 4> 그동안 특검이 우 전 수석 소환을 미루면서 여론 비난이 인 것도 사실인데요. 1차 소환조사를 마친 특검이 과연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우 전 수석 구속이라는 성과까지 이뤄낼 수 있을까요?

<질문 5> 특검의 활동기한도 사실상 이번주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 대통령 대면조사가 성사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이재용 부회장 구속으로 자신감을 얻은 특검이 더 이상 대통령 측에 끌려다니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특검이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한 상황인데요. 결정권을 쥔 황교안 대행, 법리적 판단과 정무적 판단 사이에서 상당히 골치가 아플 것 같습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요?

<질문 7> 오는 24일 헌법재판소에서는 탄핵심판 최후변론이 열립니다. 그동안 지연 전략을 펼쳐 온 대통령 측, 마지막 카드로 대통령 헌재 출석이라는 수를 꺼내들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8> 헌재에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 지는 예단하기 이르지만 정치권은 사실상 대선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지지율 추이를 보면 안희정 충남지사가 20% 벽을 돌파하고 문재인 전 대표를 추격하는 모양새인데요. 안희정 바람, 과연 어디까지 미치게 될까요?

<질문 9>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60%에 육박하는 아직 출마 선언도 하지 않은 황교안 권한대행을 제외한다면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은 한 자리수를 면치 못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 아닌가 싶어요?

<질문 10> 벚꽃 대선이냐, 아니면 원래대로 12월에 대선이 치러지느냐에 따라 지지율도 요동칠 수밖에 없을 텐데요. 각 당, 지금의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 혹은 반전시키기 위해 어떤 전략을 구사할까요?


지금까지 손수호 변호사,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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