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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문 옥스퍼드대 석학들 가상현실로 만난다 02-19 12:39


[앵커]

4차산업 혁명이라고 불리는 첨단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 VR 콘텐츠를 시청자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멀리 영국의 옥스퍼드대에서 우리 기술로 세계 최고의 석학들을 가상현실로 만나는 콘텐츠가 제작됐습니다.

런던에서 황정우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영국 런던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옥스퍼드대학교.

이곳에서 유럽의 테드라고 불리는 옥스퍼드 티톡스 강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성희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보이스 프럼 옥스퍼드라는 교내 기관이 주최했습니다.

<김성희 / VOX 대표ㆍ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위해 한국에서 연합뉴스와 리얼아이즈 스태프들이 왔습니다."

보이스 프럼 옥스퍼드는 옥스퍼드대 석학들의 강연과 인터뷰를 테드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로 공급해왔습니다.

이번에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국내 가상현실 전문기업 리얼아이즈와 함께 가상현실 콘텐츠로 국내 젊은이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옥스퍼드대학교의 유서깊은 홀입니다.

이 대학 석학들이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연구인생을 친근하게 들려주는 현장입니다.

강단에 올라선 연사들은 드럼몬드 본 옥스퍼드대 부총장, 시스템 생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생명의 개념을 새롭게 쓴 티 톡스 회장 데니스 노블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입니다.

가상현실 콘텐츠는 이들의 강연과 청중들과의 대화를 마치 옥스퍼드대에서 직접참여하는 것 같은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최준영 / VR 제작사 리얼아이즈 대표> "이번 VR콘텐츠는 옥스퍼드대의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VR로 제작하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김성희 / VOX 대표ㆍ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옥스퍼드의 세계적 석학을 들으면서 영어에 "Come out of comfort zone" 이 말처럼 편안한 곳에 주저앉지 말고 도전하라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천년의 역사를 가진 옥스퍼드대에서 우리나라 첨단기술과 결합한 옥스퍼드 석학들의 강연 현장에서 연합뉴스 황정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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