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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종착역 향하는 탄핵심판…'운명의 마지막주' 02-19 11:59

<출연 : 허용범 전 국회대변인ㆍ세한대 최진 부총장>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임박한 가운데 찬반집회도 점점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조기 대선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정치권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허용범 전 국회대변인, 최진 세한대 부총장과 관련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탄핵 찬성하는 촛불집회와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가 어제도 치열하게 열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력 대결 양상으로 확산하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상당한 후폭풍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질문 2> 여야 정치인들의 집회 참석도 이어졌는데요. 갈등을 중재해야 할 정치인들이 오히려 집회에 참여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두 분은 어떤 의견입니까?

<질문 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 또다시 특검에 소환됐습니다. 지금까지 혐의를 부인했던 이재용 부회장, 구속 상태가 길어질수록 진술 태도에 변화를 가져올까요?

<질문 4> 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특검에 소환돼 19시간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우 전 수석이 여전히 관련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특검은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삼성이라는 고비를 넘은 특검, 과연 우 전 수석 구속이라는 성과까지 낼 수 있을까요?

<질문 5> 특검이 넘어야 할 가장 높은 벽 중 하나가 바로 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결정권을 쥔 황교안 대행 역시 어떤 선택을 해도 높은 비난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어요? 황 대행,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요?

<질문 6> 특검은 청와대 압수수색 불발에 이어 대통령 대면조사도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헌재 탄핵 심판도 임박한 가운데 대통령이 특검과 헌재 둘 중 하나를 택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7> 정치권 상황도 살펴보죠.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율 20%를 돌파했습니다. 이 상승세를 타고 탄탄하게 이어지고 있는 문재인 대세론을 깰 수 있을까요?

<질문 8>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야당 후보들이 선전하는 가운데 보수진영에서는 후보만 난립하고 있을 뿐 위협적인 인물은 등장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무성 의원, 또 홍준표 경남지사가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는데 보수 측 대항마로 나설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국민의당 상황도 살펴보죠. 손학규 의장을 영입했지만 아직 흥행에 불이 붙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집회 참여, 또 사드 등을 두고 당내 엇박자까지 일고 있어요?

<질문 10> 이런 가운데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충청대망론을 등에 업은 정 전 총리가 본선 무대에 본격 등판할 경우 제대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허용범 전 국회대변인, 최진 세한대 부총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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