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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12차례 학원 털어 삼각김밥 사먹은 50대 02-19 10:43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비어 있는 학원 강의실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이모(53)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서울 서대문, 종로, 강남 일대 학원 강의실이나 사무실 등을 돌며 총 12회에 걸쳐 현금, 지갑, 가방, 노트북 등 62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가족 없이 혼자 살던 이씨는 실직 상태에서 신용불량자가 됐으며 4년 전 경비원 일자리를 잃은 이후 일정한 직업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씨는 훔친 현금과 카드를 주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등 즉석식품을 사 먹는 데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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