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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홍상수 감독 존경하고 사랑" 02-19 10:02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 '영희'를 연기한 김민희가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나서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6월 이후 불륜 논란을 일으킨 두 사람은 18일 밤(현지시간)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도 김민희가 홍 감독의 옅은 검은색 양복 재킷을 입고 나오는가 하면, 회견 내내 서로 다정다감한 장면을 노출함으로써 대중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짙은 검은색 드레스 차림의 김민희는 회견에서 "아침마다 너무 좋은 글을 받는 것은 여배우로서는 굉장히 기쁘고 신나는 일"이라면서 "감독의 요구를 최선을 다해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감독님의 대본에는 항상 재미있는 유머가 많다"면서 "제가 그것을 표현하는 데 서툰 점이 있지만, (감독의 의도대로)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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