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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맨홀 뚜껑 갑자기 '펑'…부산 오토바이 점포서 불 外 02-19 10:34


[앵커]

어젯밤 부산 주례동의 오토바이 점포에서 불이 났습니다.

대전에서는 도로의 맨홀 뚜껑이 튀어올라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해 행인 2명이 다쳤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사]

119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느라 안간힘을 씁니다.

불은 10분 만에 1층 상점을 모두 태웠습니다.

어젯밤 10시 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오토바이 판매·수리점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상점 안 오토바이 15대를 태워 1천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를 들 것에 옮겨 구급차에 태웁니다.

어젯밤 11시 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SUV 차량과 배달용 오토바이 충돌사고 현장입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스물일곱살 장 모 씨와 오토바이 운전자 서른다섯살 김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비슷한 시간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맨홀 뚜껑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튀어오르며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시민 2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습니다.

한 목격자는 "큰 소리가 나면서 맨홀 뚜껑이 튀어 오르더니 부서졌다"며 "주변에 있던 음식점 배달 직원은 충격으로 넘어지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가스 폭발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가스 안전 기관과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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