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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향하는 탄핵심판…필사적인 찬반집회 02-18 20:15

[뉴스리뷰]

[앵커]

다음주 헌재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을 앞두고 열린 오늘 찬반 집회는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집회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광화문광장입니다.

지금 현재 시민들은 청와대, 헌법재판소, 그리고 SK빌딩 방면으로 총 6개 경로로 행진 중입니다.

평소 청와대와 헌재, 총리공관으로 행진했지만 오늘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은 다른 재벌총수들의 수사 역시 촉구하는 차원에서 SK본사를 행진 지점으로 포함했습니다.

8시 10분부터는 청와대와 헌재 방향으로 행진하던 시민들이 1분간 함성과 구호, 촛불 파도타기 등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진은 1시간 20분쯤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8시 50분쯤 광화문 광장에 다시 모여 마무리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주최 측은 다음 주인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4년에 맞춰 민중총궐기를 선포하기도 해 또 다시 백만 촛불이 모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앵커]


탄핵 반대 집회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고 있는 친박 보수단체의 탄핵 반대 집회도 거의 마무리가 됐습니다.

주최 측은 현 사태를 한때 최순실씨의 측근이었던 고영태 씨의 사기극으로 규정하며, 국회와 특검, 헌재까지 고 씨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른바 '국민저항본부' 발족을 선언하기도 했는데요.

'평화적 방법을 고수해왔지만 무시돼왔다'면서 이제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완전히 다른 방식의 선택을 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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