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초점] 촛불 vs 태극기, 오늘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 02-18 19:20

<출연 :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막판으로 달려가면서 탄핵 찬반 집회의 세대결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소환하며 막판에 속도가 붙은 특검 소식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서울 도심에서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낮에는 탄핵 반대 집회도 열렸는데요. 헌재의 탄핵 선고가 임박할수록, 촛불과 태극기의 갈등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죠?

<질문 2> 여야 정치인들이 각각 찬반 집회 양쪽에 참여를 하면서 힘겨루기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원유철 의원 "정치적 대참사 예고"를 경고하며 집회 참석을 경고했습니다. 정치인의 집회 참여 부작용은 없을까요?

<질문 3>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구속하면서 한층 고무된 모습입니다. 오늘 이 부회장 소환 조사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이 부회장이 전술적으로 뇌물 의혹을 진술 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특검 수사기간이 열흘 남은 상황에서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수사가 가능하겠는가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고도의 법률 지식을 갖춘 만큼 방어 논리도 상당히 치밀하지 않겠습니까?

<질문 5> 박 대통령 대면조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번 조사 일정 외부 유출 의혹을 거부 명분을 삼았다면 이번에는 어떤 카드 내밀까요?

<질문 6>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문제를 두고 황교안 대행이 딜레마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거부하면 비판 여론에 직면할 수 있고 찬성하면 혹여 탄핵 시 박 대통령 구속으로 연결 될 수 있는 만큼 고심이 깊을 것 같은데요?

<질문 7> 안희정이 지지율 20%를 돌파하며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세론위협하는 가운데 정두언 의원은 "이순신, 안중근 나와도 이길 수 없다. 20만의 탄탄한 지지자를 깰 수 없다"고 했는데요. 구조적으로 뒤집기 어렵다고 보십니까?

<질문 8> 만약 안희정 지사가 흡수한 중도보수층이 대거 선거인단에 참여하거나 만약 '역선택' 가정이 현실화하면 결과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안희정 지사가 자신의 외연 확장 행보에 대해 "중도 표방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에 주목하고 직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집토끼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미겠죠? 어떻게 보세요?

<질문 10> 민주당 경선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대선 출마 러시가 이뤄지고 있는 한국당 후보들에는 좀처럼 불이 붙지 않는 모양입니다. '성완종 리스트' 관련 족쇄 뗀 홍준표 지사가 대권 출마 한다면 분위기 반전 성공할까요?

<질문 11> 바른정당 후보들은 범 보수층은 물론 중도보수층의 지지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드 추가 배치 카드 제안은 물론 불어 닥친 북풍에도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까닭이 뭘까요?

<질문 11-1> 김무성 전 대표의 재등판론 여전히 제기되는데 김 전 대표 출마 시 흥행 성공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2> 국민의당은 손학규 의장 입당으로 경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는 만들었는데 아직 흥행 요소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정운찬 이사장이나 김종인 전 대표 등 제3지대를 완성할 인사들의 합류가 주도권 경쟁에 변수 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