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김한솔 남매는 어디에…'행방묘연' 김정남 가족 02-18 16:47


[앵커]


말레이시아 당국이 피살된 김정남의 시신을 가족에게 인도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유족들이 어디에 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정남의 자녀인 한솔, 솔희 남매는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남은 현재까지 두 명의 부인으로부터 3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파악됩니다.

국내 언론에도 자주 소개된 한솔 씨와 동생 솔희 남매는 두 번째 부인 이혜경씨와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로 세 사람 모두 최근까지 마카오에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혜경 씨는 중국 당국을 통해 시신 수습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까지 행적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카오 현지 국제학교에 다니며 한국인들과도 접촉도 꺼리지 않았다는 솔희 양도 아버지 김정남이 피살된 지난 13일 이후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래와 비슷한 10대 생활을 보낸 솔희 양은 SNS에 자신의 복잡한 상황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남의 첫번째 부인과 아들의 경우 그동안 거주해온 베이징에서 중국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국정원 측은 전했지만, 정작 중국 측은 이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