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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객ㆍ스키객 북적…고속도로 하행선 정체 계속 02-18 16:07


[앵커]


봄방학을 맞아 나들이 가거나 강원도 방향으로 스키를 타러 떠난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행선 정체는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상행선 정체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강원도 방향으로는 여전히 밀리는 구간이 많습니다.

막바지 스키객들이 몰리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영동고속도로는 새말나들목에서 횡성휴게소를 거쳐 둔내나들목까지 17km에 걸쳐 차들이 밀려 있습니다.

또 둔내나들목에서 평창휴게소까지 25km 구간에서는 차들이 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역시 오전부터 설악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14km에서 긴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휴게소 이남에서 붐비고 있는데요.

옥산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에서 잠시 차량 움직임이 둔하다가 풀린 뒤 다시 청주분기점에서 신탄진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 떠난 차량들이 늘면서 여전히 붐비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38만대입니다.

평소 주말보다 약간 많은 수준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2시간20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1시간 35분, 부산까지는 4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는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상행선은 서서히 차량이 몰리면서 오후 5시쯤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시부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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