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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특검, 이재용 재소환…대통령 '뇌물죄 혐의' 입증할까 02-18 16:19

<출연 :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김광삼 변호사>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잠시후 박영수 특검팀에 공개 소환됩니다.

구속 후 첫 특검 출석입니다.

이 시간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후 특검 수사 방향을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 부회장이 교도관과 함께 호송차를 타고 대치동 특검 조사실로 오게 되는데요. 사복 차림으로 출석할 가능성이 크죠?

<질문 2> 오늘 이 부회장 소환은 박 대통령을 겨냥한 기초 조사 성격이라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질문 3> 오늘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추궁할 부분은 최순실씨에게 제공한 자금의 대가성과 부정 청탁 여부겠죠?

<질문 4>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뇌물수수를 전면 부인을 했습니다. 오늘 구속 후 첫 조사에서 이 부회장의 진술 태도 변화 여부가 최대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속 후 느낄 심리적 압박감 등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이 부회장이 어떤 진술을 내놓느냐에 따라 다음 주로 예상되는 대통령 대면조사의 밀도와 방향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뇌물 수수 부분에 대해 대통령을 조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특검과 대통령측 대면조사 협의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질문 7> 특검은 이달 28일 수사 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이 부회장에 대한 추가 조사를 마무리하고 직접 재판에 넘길 예정인데요. 기소 이후 공판도 특검이 맡게 되는 겁니까?

<질문 8> 이재용 부회장 구속으로 특검이 최대성과를 냈지만 국정농단사건에 규명해야 할 과제들은 산더미입니다. 변수는 수사기한 연장여부인데요. 특검이 기한연장을 압박하고 있고, 이 부회장 구속을 계기로 다른 대기업 수사도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온 황 대행에 마음의 변화가 있을까요?

<질문 9> 오늘 오전 10시에 특검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소환했습니다.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로 꼽혀온 우 전 수석의 혐의는 뭔가요?

<질문 10> 어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박대통령 뇌물죄 수사도 한층 탄력을 받은 상태인데요.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우 전수석의 심경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11> 우 전 수석은 청문회에서는 모르쇠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특검에서는 우 전 수석이 입을 열까요?

<질문 12> 우 전 수석과 관련된 수많은 의혹들, 예를 들면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수사 개입 의혹이나 변호사 재임시절 수임비리 및 탈세 의혹 등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이유는 뭔가요?

<질문 13> 특검이 우 전 수석의 개인 비리와 관련한 수사도 하게 될지 궁금한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4> 법조계 안팎에서는 우 전 수석 조사와 동시에 특검이 박 대통령 대면조사와 청와대 압수수색 등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5>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16차 촛불집회가 오후 4시 반부터 광화문광장 등 전국에서 열립니다. 헌법재판소의 변론 종결 선언과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이후 열려서 주목되는데요. 오늘 16차 촛불집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16>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도 오후 2시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태극기 집회를 엽니다. 탄핵 찬반 집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겠죠?

<질문 17> 지난 15차 촛불집회에서는 전국적으로 80만명의 시민이 참가했습니다. 오늘 집회 참가자 수는 100만 명을 넘을지 관심입니다. 태극기집회 역시 역대 최다인 25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질문 18> 그동안 촛불집회가 대통령 탄핵 가결과 특검, 국정조사 청문회를 이끌어왔다는 측면에서 오늘 역시 향후 정국에 미칠 영향이 클 것 같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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