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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나들이 차량 증가…고속도로 하행선 곳곳 정체 02-18 11:49


[앵커]


봄방학을 맞아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이 늘면서 오늘 하루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밀리는 곳이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에는 차량 진입이 늘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동탄분기점부터 속도가 떨어져 있습니다.

이후 오산나들목과 안성휴게소, 천안분기점까지 속도가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봄방학을 맞아 서울 근교로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원도 방향으로도 정체구간 많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용인나들목부터 이천나들목까지 차량들이 몰리면서 속도가 약간 떨어졌다가 제2영동고속도로와 만나는 문막휴게소에서 새말나들목까지 20km 넘게 긴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설악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14km 구간에서 차량속도가 뚝 떨어진 모습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부터 행담도 휴게소까지 15km 구간에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38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1시간 50분, 부산까지는 4시간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이면 가실 수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지방방향은 오후 2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수도권 방향으로는 오후 5시쯤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시에서 8시쯤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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