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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특검, 우병우 전 수석 피의자 신분 소환…이재용 소환조사 02-18 11:12

<출연 :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ㆍ손수호 변호사>

잠시 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합니다.

어제 새벽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구속한데 이어 이번엔 우 전 수석을 정조준 한 것인데요.

수사 기한 종료를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특검 수사 전망과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벚꽃 대선' 가능성에 들썩이고 있는 조기 대선 정국을 짚어보겠습니다.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 손수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선 그동안 조사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소환 조사가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2> 우 전 수석은 지난해에도 검찰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특검팀에선 검찰 수사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질문 3>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 적용된 혐의는 크게 보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인데요. 우 전 수석은 누구보다 수사에 대해서 잘 아는 검사 출신입니다. 수사에 어려움은 없을까요?

<질문 3-1> 특검팀의 조사에 순순히 혐의를 인정할까요? 우 전 수석이 이번 수사에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질문 4> 특검팀은 수사 기한이 연장 안 될 경우를 고려해 우 전 수석을 이달 내에 기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우 전 수석의 범죄 혐의 입증에 상당히 자신이 있다는 의미인가요?

<질문 4-1> 특검의 1차 수사기한이 열흘 정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 우 전 수석의 혐의 모두를 입증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촉박한 것 아닌가요?

<질문 5> 오늘 오후 2시에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공개 소환됩니다. 어제 새벽 구속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으로 1.9평 정도 크기의 독방에서 머물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자체로도 이 부회장에게 상당한 압박 아닌가요?

<질문 6>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됨에 따라 박 대통령이 대면조사를 피해갈 명분이 약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 가능성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7> 야권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에 대해 강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당연히 승인해야한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황 권한대행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에 대해서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질문 8> 헌재의 탄핵심판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헌재가 최종변론 시점을 못 박은 상태인데요.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변론 일정을 미룰 만한 카드가 남아있을까요?

<질문 9> 헌재가 오는 24일 최종변론을 열게 되면 탄핵심판 선고가 3월 10일 결론 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탄핵심판 선고 언제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10> 만일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게 되면 4월말이나 5월 초에 벚꽃 대선이 열리게 됩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벚꽃 대선 이 현실화하면 호남과 TK의 민심은 누구를 택할 것이라고 보시나요?

<질문 11> 일단 야권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의 양강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는데 당내 경선 결과 어떻게 보시나요? 안 지사의 돌풍일까요? 문재인 대세론이 지켜지게 될까요?

<질문 12> 여권에선 황교안 권한대행에 이어 홍준표 경남지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대선 구도에는 어떤 변수가 될까요?

지금까지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 손수호 변호사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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