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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짝 추위 체감온도 뚝↓…공기 쌀쌀 02-18 11:07


혹시 속담중에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오늘이죠. 올해 두번째 절기인 우수는 봄기운이 돌면서 추위가 물러간다는 시기인데요.

절기가 무색하게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발효 중이던 한파특보는 해제됐는데요.

여전히 공기는 쌀쌀합니다.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3.8도 보이고 있고요.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6.8도,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14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주말 외출 계획 있으신 분들은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위 정말 '반짝'에 그칩니다.

내일은 서서히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서울의 낮 기온 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한편 내일 전국적으로 눈ㆍ비가 한차례 내리겠는데요.

강원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로 내리겠습니다.

오후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모레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의 양은 5~30mm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열흘 넘게 건조특보가 발효중이니까요.

메마른 날씨에 화재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도, 청주도 3도, 대구와 울산 7도에 그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한차례, 눈ㆍ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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