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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짝 추위에 체감온도 뚝↓…내일 추위 풀려 02-18 09:45


오늘은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다는 올해 두번째 절기, 우수인데요.

옛말에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이 있을 만큼 절기는 봄을 향해 가고있지만 아쉽게도 오늘 공기는 한겨울 마냥 찹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의 기온 영하 5.9도,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8.3도 보이고 있고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5~6도 가량 더 낮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위 정말 '반짝'에 그칩니다.

내일은 서서히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서울의 낮기온이 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전국에 눈ㆍ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오후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모레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주말 나들이 계획 세우신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열흘 넘게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메마른 날씨에 화재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각 기온은 서울이 영하 5.9도, 청주가 영하 3.4도, 창원이 0.1도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울 3도, 광주 6도에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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