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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날씨] 절기 '우수'…따뜻해도 보온 장비 필수 02-17 22:47


주말인 내일은 봄의 두번째 절기 우수입니다.

겨우내 얼었던 것들이 사르르 녹아내린다는 시기인데요.

절기의 의미가 무색하게 내일 아침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반짝이라서 추위가 오래가지는 않겠고 일요일 낮부터는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이렇게 기온변화가 큰 날에는 평소보다 건강에 더 신경쓰셔야합니다.

추운 날씨엔 혈관이 수축되고 압력이 높아지면서 심장마비가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따뜻한 낮 시간대라도 보온 장비는 필수고요.

등산을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 같은 준비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체온을 높여주는 게 좋습니다.

내일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여서 등산하기 무리 없겠다만 단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등산복 여러 겹 껴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레 일요일에는 기온이 더 올라서 낮에는 산 정상에서도 영상권의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하늘이 다소 흐리다는 점 염두해두셔야겠습니다.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까지 전국에 눈비소식이 있습니다.

이후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다음 주는 날씨가 변덕스럽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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