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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잠시 숨고르기…구상 다듬으며 '전략 점검' 02-17 21:37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공개 일정 없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당분간 조기대선 정국과 북한 이슈, 탄핵 이후에 대한 구상을 다듬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내부적으로 전략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 호남 방문과 정책 자문그룹 발족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40분간 어린이 재활에 힘쓰는 의료분야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하는 비공개 일정만을 소화했습니다.

주말에도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만이 예정되어 있어 조기대선과 안보정국에 대한 구상 다듬기에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만큼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탄핵 완수 전략이나 당내 경선 대책 등을 점검한다는 구상입니다.

동시에 캠프 전력 보강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마케팅 전문가로 꼽히는 예종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을 홍보본부장으로 영입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 분야를 총괄했던 김수현 서울연구원장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박원순 시장과 저는 많은 전문가들을 공유해왔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서 정권교체하고 함께 힘을 모아서 국정운영을 해나간다는 그런 자세로 앞으로 쭉 함께 해 나갈 겁니다."

문 전 대표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탄핵 촉구' 목소리를 더욱 키워간다는 계획입니다.

동시에 헌재가 탄핵 심판 최종변론을 24일로 지정하면서 조기대선 윤곽이 나온 만큼 '준비된 후보' 띄우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특히 최근 발족한 매머드급 자문단에 이어 '안보자문단'을 띄우고 정책 발표를 이어가며 '대세론' 확산에 주력한다는 구상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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