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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오뚝이 엄마, 다시 일어서다…엄마니까 괜찮아 02-18 09:00


7년 전, 이혼을 하고 사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 허은정 씨.

그녀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고등학생인 세진이와 세빈이,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세현이와 일곱 살 막내 세혁이까지.

네 아이의 학업과 생활비를 책임지기 위해 허은정 씨가 하고 있는 일은 한 개에 60원 짜리 부업!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선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일자리다.

하지만 그녀가 일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는데엔 이유가 있는데 바로 과거에 공장에서 근무하던 중 공업용 스프레이에 중독되어 후유증을 앓게 됐기 때문이다.

사실 그녀가 치료를 다 마치지 못한 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가 병원 치료를 받는 중 아이들을 돌봐줄 이가 없어 보육원 등으로 뿔뿔이 흩어 보내야했던 상황!

떨어져 지내는 동안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허은정 씨는 결국 치료를 포기하고 가족을 모은 것이다.

완치되지 않은 몸으로 네 아이를 책임지고 있는 엄마 허은정 씨.

이런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작된 하모니 솔루션!

흩어져 지낸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함께인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는 허은정 씨 가족.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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