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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기온 뚝↓…내일 서울 영하 7도 02-17 19:53


봄이 오는 줄 알았더니 다시 찬바람이 불어듭니다.

해가지면서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이지만 실제 날씨는 한겨울 못지 않겠습니다.

경기와 강원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 내일 아침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요.

서울이 영하 7도, 남부지방도 영하 5도를 밑도는 곳 많겠습니다.

이번 추위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찬공기가 빠르게 밀려나면서요.

내일 낮부터는 맑은 가운데 기온도 다시 오르기 시작하겠습니다.

일요일 낮에는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고요.

밤부터 전국에 눈비소식 들어있습니다.

월요일 오전까지 올 전망입니다.

이 눈비 뒤로는 또 반짝추위가 옵니다.

당분간 변덕스러운 날씨 예상되니까요.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맑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전주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가운데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 심할테지만 낮부터는 바람도 약해지고 볕도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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