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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찬바람…내일 '우수' 반짝추위 02-17 18:24


[앵커]

내일은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입니다.

하지만 절기가 무색하게 내일 아침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를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낮동안 바람은 강해졌지만 볕이 좋아 기온은 제법 올랐습니다.

하지만 밤사이에는 수은주가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내일 절기상으로는 얼음이 녹는다는 '우수'이지만 실제로는 한겨울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루새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경기나 강원북부로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 내일 아침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요.

서울이 영하 7도, 남부지방도 영하 5도 밑도는 곳 많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위는 반짝하고 지나갑니다.

찬공기가 빠르게 밀려나면서요.

내일 낮부터는 전국 맑은 가운데 기온도 다시 오르겠습니다.

일요일 밤에는 전국이 눈비소식 들어있습니다.

오후에 경기강원에서부터 시작돼 점차 확대되겠고요.

월요일 오전까지 올 전망입니다.

눈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는 등 이번주 다소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아침기온 서울 영하 7도, 전주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데다가 바람도 강해 체감추위가 심하겠습니다.

낮부터는 찬바람이 잦아들며 누그러집니다.

낮기온 서울 3도, 대전과 전주 5도, 창원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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