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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유로파 32강 겐트에 0-1 패배 02-17 18:19


[앵커]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겐트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생테티엔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최태용 기자입니다.

[기자]


토트넘은 벨기에 1부리그 8위팀 겐트를 상대로 예상과 달리 고전했습니다.

골 운도 따르지 않아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측면이 무너지며 겐트의 제레미 페르베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다급해진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23분 손흥민을 교체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공격의 활로는 뚫리지 않았고 토트넘은 주전 선수 대부분을 기용하고도 충격의 0대1 패배를 당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24일 겐트를 홈으로 불러들여 2차전을 벌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생테티엔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15분 행운의 프리킥 골을 기록한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30분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43분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맨유의 3대0 완승을 주도했습니다.

<조제 무리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홈 1차전에서 세 골을 넣고 무실점 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아직 2차전이 남아 있지만 우리에게는 좋은 결과입니다."

AS로마는 혼자 세 골을 넣은 에딘 제코를 앞세워 비야레알을 4대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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