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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대형 이슈 속 존재감 키우기 잰걸음 02-17 15:52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과 북한 김정남 피살 등 각종 이슈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 대권주자들은 자신의 전공분야를 내세우며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비공개로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재활에 힘쓰는 의료분야 종사자들을 만났습니다.

그외 시간은 각계 인사들을 만나며 조언을 듣는 일 등에 할애했는데요.

탄핵 완수를 위한 전략이나 당내 경선 대책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오전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을 방문하고 충북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지지율 20%를 돌파한 안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낮은 지지율이 미동도 하지 않았을 때나 지금이나 제 마음은 같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저는 도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전에 전세버스 발전을 위한 전세버스 개별사업권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최근 지지율이 5%로 내린 것과 관련해 이 시장은 "경선하고 관련 없는 수치"라면서 "우리가 국민 뜻을 얼마나 잘 받드느냐로 결론이 날 테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의 입당식에 참석해 정권 교체를 위한 강력한 경선을 예고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제가 존경하는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추켜세운 뒤 "열심히 협력하고 경쟁해서 반드시 정권 교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오늘 오후 천안에서 열리는 바른정당 충남도당 창당대회와 창원에서 진행되는 경남미래혁신포럼에 참석해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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