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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탄핵 찬반 세대결…대규모 주말 집회 02-17 14:52


[앵커]


내일도 서울 도심에서는 대규모 탄핵 찬반집회가 열립니다.

퇴진행동은 오늘부터 본집회까지 48시간 국민행동에 돌입했고 탄기국은 250만명이 동참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제16차 촛불집회는 지난주보다 더 많은 인원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헌재가 최종 변론기일을 잡고 3월초에 선고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탄핵 인용을 위해 더 힘을 모으자는 취지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특검 연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오후 1시에는 사전집회로 김제동 씨가 사회를 보는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촛불 권리선언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집회는 오후 4시 반에 시작해 오후 7시 반부터 청와대와 헌재 등 6개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안진걸 / 퇴진행동 공동대변인> "부패한 권력자를 비호하는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하고 지적하면서 국민주권의 상징으로서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들고…"

친박단체들도 서울 대한문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탄기국은 숭례문에서 서울역까지 250만 기적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집회에는 김진태, 조원진 등 친박의원들도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광용 / 박사모 총회장> "탄핵을 기획한 고영태는 사법처리 않는다고 하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구속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수많은 애국시민이 분노하고 있고…"

양측은 박 대통령 취임 4주년이 되는 오는 25일은 물론 3월 1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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