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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김정남 부검샘플 화학분석 착수…북한 연관성 주목 02-17 13:43

<출연 : 강석승 동북아교육문화진흥원장ㆍ이소연 뉴코리아 여성연합 대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한 용의자들이 말레이시아 경찰에 속속 체포되면서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두 분의 북한 전문가 모시고, 김정남 피살을 둘러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강석승 동북아교육문화진흥원장, 이소연 뉴코리아 여성연합 대표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현재 김정남 암살에 가담한 용의자들이 속속 붙잡히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여성은 "장난인줄 알았다. 남성 4명이 제안해 가담했다. 김정남인 줄도 몰랐다"라고 진술을 했는데요. 이 여성이 공항 CCTV에 정면으로 노출된 점 등을 보면 고도로 훈련된 암살조로 보기에는 어설프지 않습니까?

<질문 2> 두 번째로 붙잡힌 여성은 인도네시아 여권을 갖고 있었고, 인도네시아 외교부가 자국민이 맞다고 했습니다. 보통 체포의 위기가 닥치면 북한 공작원의 경우 자살을 하는데요. 아닌걸 보면 고용된 자객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지 않습니까?

<질문 3> 용의자들이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국적을 주장하고 있지만, 북한 공작원들이 제3국의 여권을 소지하는 건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질문 4> 용의자 중 남성 1명이 북한 정찰총국 소속의 40세 남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던데요. 이 남성이 검거가 되면 사건의 실마리가 조금은 나오지 않을까요?

<질문 5> 말레이시아 경찰은 고용된 암살단들을 움직이게 한 지시 국가를 파악 중에 있지만, 다소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질문 6> 김정은 정권이 수차례 김정남 암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김정남 피살 역시 사건의 배후에 북한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이번 역시 북한의 소행으로 보십니까?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7> 그런데 북한은 아무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질문 8> 당초 말레이시아는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양도하지 않고, 부검을 실시하는 등 원칙적인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김정남의 사인을 '불명'으로 설명하고, 시신을 북한에 인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그런데 북한은 아무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질문 10> 범죄 행위에 세가지 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을 막고 팔에 독침을 놨을 거다. 스프레이 수건으로 얼굴을 덮었다.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렸다. 이 세가지 가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단은 주사바늘은 나오지 않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당국이 김정남 시신에서 독약 샘플을 채취해 분석 중인데요. 어느 가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까?

<질문 11> 북한이 말레이시아에 김정남의 시신을 화장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출게 있었을까요?

<질문 12> 북한의 요청에 따라 말레이시아 당국은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인도한다면 북한은 김정남의 시신을 어떻게 할까요?

<질문 13> 김정남의 둘째 부인 이혜경씨가 중국 정부에 김정남의 시신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둘째 부인에게 김정남의 시선이 인도될 가능성은 있다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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