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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전초전…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19일 개막 02-17 13:36


[앵커]

제8회 동계 아시안게임이 모레(19일) 일본 훗카이도에서 개막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여 앞두고 벌어지는 만큼 우리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점검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제 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19일 개막해 8일간의 열전을 벌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여 앞두고 벌어지는 만큼 우리 선수단에게는 중요한 사전 테스트 무대입니다.

금메달 64개가 걸린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선수 142명, 임원 79명 등 총 221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5개로 종합 2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김상항 / 동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우리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평창에서 선전이 예상되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라이벌이 포진한 개최국 일본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여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최민정과 심석희는 대회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열린 네 차례의 월드컵에서 4회 연속 2관왕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빙속여제 이상화는 여자 500미터에 출전해 평창에서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한판 대결을 벌입니다.

세계선수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한 김보름도 다시 한 번 일본 다카기 자매와 메달 색깔을 다툴 전망입니다.

또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는 맷 달튼 등 귀화 선수들을 앞세워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우리 선수단은 개막일인 19일 스키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에서 이상호가 첫 금메달을 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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