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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짝추위 찾아와…낮부터 강한 찬바람 02-17 08:55


[앵커]

밤새 전국적으로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낮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반짝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 비나 추위 걱정 크게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지난 밤사이 전국적으로 비가 한차례 내리긴 했는데요.

서울은 모두 그친 상태이고요.

현재는 대전과 전주 등 일부 중부지역으로만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 지역으로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다가 아침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다만 이 비가 낮부터 추위를 몰고옵니다.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이 0.1도, 남부지방인 광주는 6.8도로 비교적 포근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점차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서울의 낮 기온이 3도에 머물겠고요.

내일 아침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7도까지 떨어져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요 며칠 포근했던터라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더욱 심할 수 있는 만큼 옷차림을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부터는 점차 맑은 하늘 되찾겠고요.

서쪽지역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은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3도, 전주와 광주 7도, 울산 13도로 어제보다 5~7도 가량 낮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은데요.

돌아오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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