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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아침…낮부터 다시 찬바람 02-17 06:47


밤 사이 비가 전국을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고요.

대전과 청주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 지역으로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다가 아침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다만 이 비가 추위를 몰고 옵니다.

현재 시각 서울의 기온이 2.7도로 아직까지는 포근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낮기온 3도에 머물겠고요.

내일 아침은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옵니다.

요 몇일 포근했던터라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더욱 심할 수 있는 만큼 옷차림을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부터는 점차 맑은 하늘 되찾겠고요.

서쪽지역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은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 서울이 2.7도, 청주가 6.3도, 대구가 13.5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이 3도, 청주 5도, 대구가 11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5~7도 가량 낮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은데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도 전국에 또 한 차례 눈ㆍ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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