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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로 슈퍼골' 레알, 나폴리에 3-1 역전승 02-16 18:19


[앵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카세미로의 슈퍼골을 앞세워 대회 16강 1차전에서 이탈리아 나폴리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나폴리를 홈으로 불러들인 레알 마드리드는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전반 8분 나폴리의 인시녜는 레알 골키퍼 나바스가 전진한 것을 확인하고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나폴리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레알은 전반 18분 벤제마의 헤딩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분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크로스의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9분 카세미로가 그림같은 발리슛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카세미로의 멋진 득점에 경기장을 찾은 테니스 스타 나달도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나폴리에 3대1 역전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습니다.

<지네딘 /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나폴리는 공격력이 강한 매우 위협적인 팀입니다. 우리 수비진을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공격적으로 나폴리에 맞섰습니다."

역대 세 차례 16강 맞대결에서 모두 아스널에 승리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또 한번 아스널에 아픔을 안겼습니다.

전반을 1대1로 마친 뮌헨은 후반 레반도프스키와 알칸타라, 뮐러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아스널에 5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아르센 벵거 / 아스널 감독>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었던 막판 25분은 우리에게 악몽이었습니다."

뮌헨은 다음달 8일 원정 2차전에서 세 골 차로 패해도 8강에 오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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