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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성큼 다가온 봄…밤새 비온 뒤 반짝 추위 02-16 15:30


[앵커]

전국에서 초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나면 반짝 추위가 밀려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봄이 온 듯 합니다.

옷 두께를 확 줄여봤는데도 추위가 별로 느껴지고 있지 않습니다.

온순한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겨울이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지금 대부분 지역에서 계절이 한달 가량이나 앞서 가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자세한 기온 보시면 서울이 9.4도, 대전 14.3도, 광주 14.5도, 대구 15.8도, 강릉 15.3도 등으로 영동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15도 안팎이거나 이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기온을 5~9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미세먼지도 많이 옅어진 상황인데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강원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쪽지역은 대기도 건조해서 불씨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하늘에는 갈수록 두꺼운 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갈수록 흐려지겠고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전국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5~10mm가량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이 비가 봄을 재촉하기는 커녕 다시 겨울 추위를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아침 기온 바짝 떨어지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서울 영하 7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도 전국에 비나 눈이 내렸다가 반짝 추워지는 날씨가 또 한번 반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봄으로 가는 길목은 날씨 무척 변덕스러운데요.

건강관리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청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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