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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초봄처럼 포근…밤 사이 전국 비 02-16 13:52


[앵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낮 동안에는 3월 중순에 해당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또 밤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부드러운 봄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하늘이 흐린데도 불구하고 날이 무척 포근합니다.

현재 서울기온이 7.3도까지 올라와 있고요.

남부지방은 벌써 10도 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3월 중순에서 4월 초에 볼 법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기온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 오르고요.

영동과 남부지방의 경우는 15도 선을 넘어서겠습니다.

오늘 예상되는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2도, 강릉이 15도, 광주와 대구 16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맘 때 기온을 5~9도 가량으로 크게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세먼지는 오후까지 주의가 필요한데요.

지금 내륙을 중심으로 다소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차츰 대기정체가 풀리면서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산지에는 강풍주의보 속에 동쪽지역은 대기가 건조한데요.

불씨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하늘에는 갈수록 두꺼운 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갈수록 점차 흐려지면서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전국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이후에는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점점 떨어지겠고요.

주말 아침에는 반짝 추위가 밀려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토요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7도 선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또 일요일과 월요일사이에도 전국에 비나 눈이 내렸다가 반짝 추워지는 날씨가 또 한 번 반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삼청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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