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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14차 변론, 증인 3명 불참…정동춘만 참석 02-16 13:45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4차 변론기일을 엽니다.


오늘 변론에는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가 소환됐습니다.


그러나 정 전 이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불출석합니다.


헌재는 앞서 이들 세 사람에 대해 경찰에 소재탐지를 요청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김영수 전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을 취소하고 오후 2시 정 전 이사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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