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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 거물 김홍탁 "모스코스ㆍ포레카 인수 차씨 권유" 02-16 10:44


광고계 거물로 손꼽히는 김홍탁 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광고회사 모스코스와 이 회사에서 추진한 포레카 인수에 "관심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 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차은택 씨가 자금과 재단이 있다며 한번 뜻을 같이해보자고 해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스코스는 차 씨와 최순실 씨가 함께 설립한 회사지만, 차 씨의 권유로 대표에 이름을 올렸을 뿐 자신은 주도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거나 사업에 관여할 의지가 없었다는 취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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