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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봄처럼 포근…큰 일교차 주의 02-16 07:50


한동안 추위를 견디면서 봄이 언제쯤 오나 몹시 기다리셨을텐데요.

오늘 3월 중순에 해당하는 초봄과 같은 날씨가 찾아옵니다.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1.5도로 아직까지는 영하권인데요.

낮 동안에는 서울이 12도, 대구가 16도까지 오르면서 봄기운이 감돌겠습니다.

다만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밤 사이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서쪽지방에서부터 시작돼 내일 아침에는 모두 그치겠고요.

비의 양은 5~10mm 가량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요.

비가 내리기 전까지 계속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또 중부와 남부내륙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2도, 청주 13도, 대구와 울산이 16도까지 오르면서 대부분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 낮부터 점차 추워지겠고요.

절기상 우수인 토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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