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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비교적 포근…오후까지 미세먼지 02-15 13:38


[앵커]

오늘 낮에도 예년기온을 웃돌아 포근하겠지만 그만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또 오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볼에 와 닿는 공기가 한결 부드럽고요.

햇살 바로 아래에서는 제법 따스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대로 봄이 오는 건가 싶을 정도로 나날이 추위가 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시간에는 보통 이맘 때보다 더 포근한 편에 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이 7도, 광주 12도까지 올라 예년기온을 2~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서요.

전국적으로 10도를 넘나들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은 10도까지 올라서 중부지방은 10도 안팎, 남부지방은 15도 안팎까지도 올라가겠습니다.

계절이 빠르게 봄 쪽으로 걸음을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침에는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기 때문에,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고 옷차림하셔야겠습니다.

하늘은 오늘도 맑습니다.

다만 내륙에서는 공기의 흐름이 원활한 편이 아니서요.

미세먼지가 일부 짙게 나타나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차차 농도가 낮아지면서 오후 중에는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쪽지역에서는 계속해서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내일은 차츰 날이 흐려지겠고요.

밤부터 금요일 아침사이에 대부분 지역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주말 아침기온이 반짝 떨어지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사이에도 전국에 또 한차례 비나 눈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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