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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기온 껑충↑…큰 일교차 유의 02-14 15:34


[앵커]

햇살이 가득 쏟아지며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다만 그만큼 일교차가 커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겨울이 햇살이 추위를 살살 풀어주고 있습니다.

코 끝에 스치는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져서요.

이곳을 지나시는 시민들도 한결 가볍게 느껴집니다.

아침에는 파주를 비롯한 일부내륙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서울과 대구도 영하권으로 내려가 꽤 추웠는데요.

햇살이 비추면서 지금은 기온이 크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시각 서울기온 6.1도, 파주 6도, 대구 7도 안팎까지 올라와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일교차가 파주는 무려 15도 안팎, 서울과 대구도 10도 안팎으로 벌어집니다.

이런 날씨는 자칫 감기에 걸릴 수 있는데요.

감기는 많이 추운 날보다 오늘처럼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 큰 날, 몸의 면역이 떨어지면 걸리기 더 쉽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감기지수 높음에서 매우 높음수준이라 다른 때보다 더 건강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늘은 전국이 맑고요.

햇살도 눈부십니다.

미세먼지 농도 많이 옅어진 편이지만 단 중서부와 경북지역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이 있습니다.

오후까지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더 올라가겠습니다.

또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 사이 전국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아침 기온이 조금 떨어질 전망입니다.

그래도 추위가 많이 매섭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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